테드 강좌에서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책에서는 운동과 더불어 '명상'의 중요성도 강조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인지 갠적으로 이 책이 약간 사짜의 느낌을 풍겼다는 기억이 남아있음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강연 요약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