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이란?
뇌졸중은 뇌혈관이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뇌혈관에 혈류 공급이 되지 않을 때에 생기는 질환이다.
뇌졸중에 걸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혈압, 심방세동, 당뇨병, 음주와흡연 등을 앓고 있거나 즐기는 사람에게 나타날 확률이 높고 혈전 또는 색전 또는 뇌동맥류의 파열로인해 발생한다.
뇌졸증의 전조 증상.
뇌졸중 전조증상은 갑작스런 심한두통, 어지럼증, 시각장애, 언어장애(언어구사가 단어라던지 문맥등이 뭔가 이상함), 편측마비(한쪽이마비)이고 주변 지인이 갑자기 극심한 두통과 함께 잘 안보인다던지 멍한 증상이 보이고 말을 조금 어눌하게 말하면 일단 뇌졸증을 의심해봐야한다.
안일한 마음에 밤 중에 이러한 증상을 보였는데 내일까지 지켜보자라던가 내일 병원에 가보자와 같은 일을 하게되면 .... 골든 타임이라 불리는 황금의 4시간이 완치냐 불구가 되느냐를 구분짓는 중요한 시간이다.
일과성 허혈발작은 뇌졸중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회복되는경우로 48시간내 50%재발하기 때문에 즉시 병원으로가야한다.
뇌졸증 대처법.
의심이가면 즉시 가장 확실하고 의사들이 권장하고 뇌졸중 확인방법 FAST를 테스트해본다.
Face- 웃는얼굴을 시켜서 어색하거나 유지하지 못하거나 FAST검사를하고도 정상이더라도 위의 뇌졸증 증상이 보였고 조금이라도 의심이가면 즉시 전문가인 의사들이있는 응급실로 가는것이 현명하다.
Arm - 의사들이 추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양팔을 들게하고 그대로 유지시키고 지켜보는 것이다.
뇌졸중이 맞으면 양팔을 유지못한채 한팔이나 양팔을 내리게되는데 이때는 바로 지체없이 병원으로가야한다.
Speak - 일단 우리 일상 대화를 하는 것처럼 대화를 하게되면 혀쪽 근육은 뇌와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뇌졸증 증상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대화를 하는 와중에 어눌한 발음이 있다면 지체없이 병원으로 가자.
TIME - 위 3개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골든타임인 4시간 이내에 가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발견했을 당시의 시간은 의외로 많이 지연됬을 수도 있다. 그러니 증상이 발견되면 4시간이 아닌 3시간보다 적게 지났다고 행동하는게 좋다. 응급차를 부르던 자차를 이용하던 가능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병원에 가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
저 무시무시한 뇌졸중도 4시간이내에 병원에가서 적절한 조치를 받으면 출혈성이아닌이상 바로 집에가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생활할 수 있다. 평생 장애를 앓는 것보다 응급실로 가는 돈 몇푼이 싸게 먹히니 꼭 이런일이 있다면 지체없이 병원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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