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제6장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여섯번째 법칙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이 말은 이제 뭐 너무 유명한 말이죠

세상 탓하기 전에 네 방부터 정리하고
네 침대 부터 정리하고 너 주변부터 단속해라

뭐 이런말은 수많은 명사들이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된 말이구요 성공학

책 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 말이 된걸까요 자 우리가 세상을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정리해야 하는 이유 이것을 매우 역설적이게도 세상이
악과 혼돈을 불러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홀로코스트
혹은 뭐 크메르루즈의 킬링필드 아니면은 컬럼 바인 총기난사 사건 같은
굉장히 크고 작은 끔찍한 학살 극들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매일같이 악과 폭력에 노출되어 있을 정도로 위험한 곳이
않은 거죠 자 더 무서운 점은 이렇게 끔찍한 사건을 저지른 사람들은
비난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향해 돌린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인 거죠 뭐 이 사회는 봤어 봤으니까 내가 다 없애
버리겠어 다 죽여버리겠어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과
폭력적인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안에는 항상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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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작가는 주목합니다 조던 피터슨의 이 책에서 계속 언급하고 있는
솔제니친처럼 아주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의 바로잡고 훌륭하게
자기 일을 해낸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죠 작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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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각자의 삶에서 이렇게 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 이상 사악한 곳이 아니다
그 후에도 자신부터 달라 지려고 계속 노력한다면 인간의 삶에서 비극 마저
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 선한 삶을 살기로 한다면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누가
알겠는가 우리 모두 진실만을 말하고 높은 곳을 목표로 살아간다면 바로 이
탁한 지구의 영원한 천국을 세울 수 있을지 또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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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6번째 법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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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장을 읽고 매일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했다.
그것은 매일매일 이불을 정리해보는 것 매일 명상과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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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의 책 요약 리뷰가 절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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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분석을 하다보니 이러한 인생의 법칙과 같은 선한 영향력을 실전에 적용하고 있는
사람들(배우위주)을 분석해 볼까한다.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샘플이 필요 하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