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법칙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첫 번째 법칙인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는 이 챕터는 바닷가재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이 바닷가재 들은 신경 구조가 굉장히 단순하고 신경을
연결하는 뉴런이 다른 생물보다 커서 과학자들이 가제들을
관찰할 때 굉장히 용이한 생물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어떤 생물의 신경의 구조 반응이 이런 것들을
연구할 때 바닷가재를 사용하는데 특이하게도 이 바닷가제가
인간의 행동과 굉장히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입습니다.
그건 바로 조던 피터스이 주목한 것은 바로 이 바닷가재의
경제구도입니다. 이 바닷가 자들은 얼마 안되는 좋은 보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서로 끊임없이 경쟁을 하는데 이렇게 경쟁을 하는
바닷가재들의 몸속에는 승패를 결정하는 방식 그리고 승패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이런 식입니다. 싸움에서 승리하는 바닷가재의 몸에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굉장히 증가를 하는데 이 세로토닌이 다시
바닷가재를 굉장히 의기양양하게 만들고 파이팅 넘치게 만들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서 싸움에 유리하게 만든다는 거죠,
반대로 싸움에서 패배한 바닷가재 는 반대로 세로토닌
비율이 낮아지고 옥토팜민이라는 호르몬의 비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옥토파민 수치가 높아진 바닷가재는
웬만한 일이 있어도 싸우려고 하지 않고 움츠러들고 자꾸
도망가는 행동을 보이며 생존전략을 취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즉 승자의 자세, 패자의 자세가 어느 정도
본능적으로 만들어진다고 보는 거죠 이는 다시 말해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생명체의 본능 속에는 서열 구조가
이미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고요 이 서열 구조가
생명체의 적응이 생존의 굉장히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흔히 보통이 서열이라는 게 사회적으로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작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거죠. 이미 우리의 몸속에는 사회구조가 내재되어 있다
라고 보는 거죠 만약에 어떤 사람이 싸움에서 패배하고 거나
실패했다고 생각해 볼게요.
이런 사람의 몸속에서는 마치 패배한 바닷가재처럼 옥토파민
수치가 증가합니다. 이것때문에 사람은 점점 더 의기소침해지며
그리고 말투나 행동이 점점 주눅 든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자세가 주변 사람들한테 피드백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람을 보면서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죠
"저 사람은 맨날 주눅 들어 있고 자기 의견도 제대로 말 못 하고 맨날 무슨
일이 생기면 도망가기 바쁘고 좀 별로인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사람 자체를 패배자로 인식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변 사람들의 태도는 다시 나에게 돌아와서 본인한테 또 악영향을
미칩니다. 주변 상대의 자기를 무시하고 괄시하는 거에 대해서 또 주눅이
들고 또 계속 의기소침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악성 피드백이 반복되다 보면 처음에는 되게 사소한 실패
있을지언정 이것이 걷잡을 수 없이 점점 커져서 점점 주눅 들게 되고 더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됐다는 것이 조방 피터슨의 이론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예를 들어 볼까요?
아무리 작은 거라고 해도 일단 한 번 성공을 경험한 사람들 그리고 마치
승리자처럼 몸을 곧게 펴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는 주변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이들의 몸속에는
세로토닌 이 수치도 높아질 것이며, 이 높아진 수치가 다시 긍정적인 자세로
발현이 될 거고 주변 사람들은 또 그의 모습을 보고 굉장히 좋게 평가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작가가 말하는 양성 순환 고리입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도 바다까지 처럼 자세와 겉모습으로 상대를 평가한다.
따라서 패배자에 행세를 하고 있으면 사람들도 당신을 패배자로 취급한다.
반대로 당신이 허리를 쭉 펴고 당당한 자세를 하고 있으면 사람들 역시
당신을 다르게 보고 그것에 맞게 대우한다.
몸을 똑바로 하라는 말에는 정신 역시 똑바로 하라는 요구가 들어 있다.
똑바로 선다는 것은 존재의 부담을 자진해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는 것 인생의 압박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조던 피터슨의 첫 번째 법칙이 얻습니다.
이 법칙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밑에서 확인해보죠~!
추천, 한번씩만 해주세요~
바로 우리 습관 형성 고리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보는 것인데.
우리 몸은 환경에 의해 변한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거예요
대략적인 순서의 요약을 해드리자면
신호부터 시작입니다. 뭔가 습관이 형성될 때 뭔가 신호가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뭔가 그 행동을 하게 만드는 신호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는 실제로 그 신호를 바탕으로 행동을 합니다. 실제로 뭔가 행동을 한 그 다음에 이 습관이 우리 몸에 배기 위에서는 그 행동을 했을 때 뭔가 보상이 있어 주어야 합니다. 내적 만족감 아니면 외적인 보상이든 이런 것이 있어야 그 신호 행동 보상이라는 습관의 고리가 형성되고 이제 이것이 실제로 우리에게
신호 행동 보상 각각의 단계에 따라서 여러분들에게 습관으로 만들어지는 또는,
습관으로 고착되는 좋은 학습방법이 되는데 그런 단계적으로
방법에 대한 전략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신호
자 먼저 신호라는 것은 뭔가 여러분들의 무의식이 움직여 만들어내는 시그널을 주는 것입니다.
보통 이런 시그널은 여러분들의 시각적인 인지에서 시작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일단 뭔가 눈에 보여야 우리에 무의식이 발음하는 경우들이 많다는 거죠첫 번째 전략은 눈에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집안의 배치나 가구의 위치를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기 위해 배치해 두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의자의 방석에 허리를 교정해주는 방석을 배치해서 앉아있을 때에 의식적으로 자세를 유지해보는 것입니다. 우리 습관 고리에 신호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무의식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신호 전력이 있고 그다음에 행동 전략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실제로 행동 전략을 상상하는 것입니다.
이 전략이 뭐냐면 실제로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그 유효한 행동 자체를
이미지 메이킹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화장실에서는 기지개를 켠다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실천해보면
여러분들은 어느샌가 화장실에서는 무의식적으로 기지개를 켜게 되어
유연한 몸과 올바른 자세를 갖기 위한 스트레칭이 가능할 것입니다. (참고가 될만한 영상을 밑에 적어둘게요.)
2. 반복 행동
행동하는 부분에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부분은 그냥 한번 해보는 것입니다.
그 행동을 실제로 연습을 해보는 것이 여러분들의 행동을 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보상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보상 부분을 설명해드릴게요. 이 보상은 이제 여러분들이 뭔가 여러분들이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에 뭔가 내적인 보상 있어야 우리는 그 행동이 실제 여러분들의 습관으로 정착이 됩니다. 자 그러면 어떤 보상의 가능할까요 누가 상을 주나요 나에게 뭐 사탕을 주나요? 자 이런 걸로 좀 어려울 겁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뭐 상상을 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에 그 상황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상상을 하면 그 기분이 매우 상쾌한 느낌이나 편안한 느낌을 느끼려고 의식하는 것입니다. 이 상상만으로도 왠지 뿌듯할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이렇게 좋은 느낌이 든다면 여러분 들의 무의식은 이런 행동을 더 자주 하고 싶어 집니다. 왠지 내 무의식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더라도 내 무의식이 먼저 그러한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갈망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이죠. 바로 이 갈망이 생기는 단계가 되면 바로 여러분들의 습관 고리가 잘 형성됐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고리가 형성이 되었다고 해서 마음을 놓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행동을 중간중간
점검을 해가면서 위 방법을 실천하시면 여러분들은 승자의 마인드를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