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동물들을 순위

 

 

1.엘크

 

 

 

이녀석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사슴인 엘크다.

 

유럽에서는 엘크라고 불리고 있으며,

북아메리카에서는 무스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학명으로는 말코손바닥사슴이라고 한다.

 

 

몸길이는 주로 2.5m~3m정도이며

큰 개체는 700kg를 넘는 것도 존재한다.

 

 

엘크의 수명은 약 20년 밖에 하지 않는다.

 

이는 개의 수명과 비슷하다. 

 

엘크는 9∼10월의 번식기에 수컷들이

암컷을 두고 격렬하게 투쟁한다.

 

 

2.라이거

 

 

수컷 사자와 암컷 호랑이의 혼종인 라이거

유전적인 결과로 기존의 종보다 거대화 했다.

 

 

크기는 3~3.7m. 몸무게는 360~450kg 이며

 

수명은 20~24년이지만

 

온순하게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맹수다.

 

 

 

 

 

3.가우르

 

소과의 제일큰 몸집을 자랑하는 가우르다.

 

가우르의 학명은 Bos gaurus(보스 가우루스)라고도 하며

가우르는 가우어, 가우아, 가울, 인도들소,

세라당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소들의 왕이라는 의미로 우왕이라고도 불린다.

 

우왕이 모에화

 

. ​​암튼 야생에서 성체 가우르를 잡아 먹을 수

있는 천적은, 오직 호랑이와 같은 맹수와

악어 밖에 없다.

​

큰 수놈 가우르의 경우엔 ​1500kg에

육박하며, 암수놈을 통합한 평체급은

650~ 1000kg 정도로 보고 있다.

 

수놈이 암놈 보다 1/4 정도 더 크기

때문에, 암놈 평체급을 800kg으로

볼때 수놈 평체급이 1000kg 정도다. 

 

인도 코뿔소와 가우르의 실제 크기 비교한 사진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사람과 아프리카 물소와 가우르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

 

 

 

 

 

 

4.코디악 베어

 

 

 

크기가 3~4미터나 되며 700kg이 넘는 저

거대한 곰탱이는 코디악베어라고 한다.

 

몸이 너무 무거워서 나무를 못 탄다고 한다.

 

코디악베어는 캐나다에 서식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캠핑할때는 항상조싱해야 겠다.

코디악 베어로 인한 사건 사고는 빈번하게 일어난다.

 

 

 

사냥당한 코디악 베어

 

 

 

 

크기가 어마무시하다.

 

코디악 베어 손

 

 

 

 

 

5.코모도 왕도마뱀

 

 

 

이녀석은 현존하는 도마뱀과에서

가장 큰 코모도 왕 도마뱀이다.

 

 

 

평균 몸길이는 2~3미터이며 몸무게는 70kg정도며

 

이녀석의 침에는 폐혈증,식중독등의

원인이 되는 다양한 맹독성 세균들이 포함되어있다.

 

 

 

이녀석은 주식은 시체다. (대머리 독수리와 비슷한 식성)

어쩌다 할짓 없으면 여러 무척추동물,

새, 포유류를 매복했다가 사냥한다.

 

 

 

 

 

 

6.넓적부리 황새

 

 

 이녀석은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대형황새 넓적부리황새다.

 

부리가 구두처럼 넓적하게 생겨

‘구두(shoe)와 같은 부리(bill)’라는

뜻의 ‘슈빌(shoebill)’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넓적부리황새의 키는 115∼150㎝이고,

날개를 편 몸의 길이는 최고 230∼260㎝에 달하며.

 

그리고 현재 존재하는 새중에서 가장

부리가 큰새이면 공룡의 후예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새다.

 

주로 물고기, 개구리와 같은 파충류를

먹고 새끼악어를 잡아먹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잡식같은 느낌.

 

 

 

 

 

넓적부리 황새는 개성있고 귀엽게

생겨서 그런지.

 

알파카 처럼 수많은 팬아트가 존재한다.

 

 

 

 

 

 

 

 

 

-3줄요약-

 

1.지구상에는

2.거대한

3.동물들이 은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