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간간히 들리는 게임계 소식이 하나있다. 바로 최근에 출시한 데스 스트렌딩이 그 얘기의 주인공. 나도 이거에 대해 말하게 될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 못하고 있었다. (기다림에 너무 목말랐다.) 개인적으로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들을 좋아했기에 (메기솔 빠돌이) 그가 코나미를 나오고 첫발을 내딧은 큰 도전이였기에 주시하면서 이번에 출시된 데스스트렌딩을 기다려왔다. 개인적으로 코나미를 좋게 보지 않았기에 나는 두 손을 들어 환영했다. 그리고 출시된 이 데스 스트렌딩. 참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오늘은 그래서 이거 사볼만해? 컨텐츠를 시작으로 내 블로그를 작성해 보려한다. 애초에 공개부터 비밀리에 꼼처둔 꿀단지 마냥 공개를 안 하던 게임이라 나는 솔직히 빈 수래가 아닐까도 생각했다.(워낙 요란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