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셋하운드 비글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바셋하운드는 1500년대부터 프랑스인의 사랑을 받아온 견종 으로 다리가 매우 짧아 프랑스어로 '낮다,난쟁이' 라는뜻의 bas에서 유래되어 바셋하운드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축쳐진 큰귀와 늘어진 눈매 때문인지 얼굴이 뭔가 억울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성격은 상냥하고 느긋한 편이고 수컷 기준 어깨높이 33cm 몸무게 23~29kg 정도로 중형견에 속한다고하며 헛짖음이 없고, 길들이기 쉬워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견종이지만 조상님 중에 블러드하운드가있고 태생이 오소리, 너구리, 쥐 토끼등을 사냥하던 견종이라 산책을 자주나갈것 을 권장한다고한다. 2. 브리타니 스페인 스패니얼의 개량종으로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출신으로 표준 어깨높이 46-52 몸무게 14 18kg의 체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