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니 제품들을 리뷰하면서 느낀 점. 이번 소니 제품들을 보면 다른 회사들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WF-H800과 WF-1000XM3 그리고 WH-XB900N와 WH-XB700을 비교하면서 느낀 건 라트 버전으로 새로운 기능보다는 이전 기능들에 조금 더 저렴한 하지만 필요한 기능에 출시한 기능들을 강조한 제품들을 넣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귀멸의 칼날 콜라보까지 보면서 나는 소니가 하고자 하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귀멸의 칼날 콜라보뿐만 아니라 많은 애니, 디즈니 무민 등의 콜라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건 대략 2가지인데. 1. 소니는 지금 고객들의 허들을 낮추고 있다. 2. 소니는 지금 음악 기기 사업을 축소시키고 있다.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