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변역/일본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iPhone SE2는 1 개월 출시 연기, iPhone12는수개월 연기 발표.

블린데디 2020. 3. 28. 01:49



Apple이 2020 년에 출시 할 예정이었다 iPhone의 새로운 모델을 잇따라 출시 정보가 초래되고있다.

우선, 당초는 3월 발표·발매가 예정이 되고 있던 iPhone 8의 후계기가
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의 "iPhone SE2(iPhone 9)"가 테크 애널리스트
존 프로서씨에 의하면, Apple은 4월에 발매·출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신형 코로나에 의해서, 유통을 확보할 수 있는지, 불투명한 현재, 중국 이외의
세계의 Apple Store는 잇달아 휴점 하고 있으므로, 판매 채널은 온라인만 되고
있으며, 의문은 남지만, 코로나의 영향에 의한 iPhone 판매수의 저하에 의한
수익 저하, 그리고 주가의 하락에 의한 주주로부터의 압박에 의해, Apple은
신모델을 발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다고 한다.

또 예년 같으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의 최신 모델에 대해서는 올해 최신
‘아이폰12(가칭)'가 예정보다 몇 달 늦춰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것도 당연히 코로나에 의한 것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써플라이어에 대해,
Apple로부터 대량 생산의 개시를 늦추도록 하고 있다.

발매되었다고 해도, 코로나 영향에 따라서는 예년과 같은 Apple Store의
행렬은 없어지고, 이벤트로도 열기 어렵고, Apple의 판매 전략도 매우
어려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