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자(피해차량)의 상태를 확인해라.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리고 슬픔으로 유감의 뜻을 전한다. 그러면서 다친 곳이 있는지 없는지 피해정도는 어느정도인지 피해자가 지랄해도 흥분하지말고 물어봐라,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2.피해상태 파악됐으면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반드시 교환해라. -신분증을 서로 교환하여 반드시 가입보험회사와 신분확인 및 이름, 주민번호, 면허번호 등을 적는다. 이거 제대로 안하면 뺑소니크리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운전면허증을 줄 필요는 없고 매너 없이 보채는 사람한테는 주민증정도로 타협하자. 사고 났다고 길바닥 한가운데서 진흙밭 개싸움하지말고 정 필요하면 사고확인서 정도만 써줘라. 이때 각서는 절대 안된다 잊지말자! 각서를 썻다고 해도 현장 증거만 명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