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파이널 판타지 Ⅶ 콜라보 SRS-WS1은 어떤 상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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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이널 판타지와 콜라보를 하는 상품인 소니 SRS-WS1을 리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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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외형은 이렇다. 대충 목에 걸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걸치기 전 소리와 걸친 후에 소리가 확연히 다르다.

다른 사람들은 이 소리를 재미있다고 표현하던데 시용해본 나도 조금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제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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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품의 전원 버튼이 보이는 쪽. 버튼은 타사의 보스 제품과 같이 쿠션을

누르는 식으로 되어있다. 전원 버튼 뒤의 버튼은 바이브 버튼인데

4D 식으로 재현하려 한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사용해본 결과는 없어도 좋은?

차라리 저거에 가격을 낮추는 게 어떨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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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버튼, 뭐 이건 설명을 생. 략.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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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이것의 원리를 설명한 사진인데 왜 옆에서 들을 때와 착용 후 들었을 때에 소리가 다른지

알려주었다. 참고용으로 넣어봤다.

 

무게는 335g이고, 가격은;;;;;20만 원이 넘는다. 내 솔직한 심정은 이 제품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으나, 이 정도 가격은 조금 거품.. 이 아닐까 싶다.

 

생긴 것만 멋진 넥 스피커 리뷰였다.